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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정홍보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 시민 의견 수렴
[1호] 2020년 05월 15일 (금) 16:24:27 황백연 기자 fire4222@nate.com
   
 
  ▲ 당진시 정례브리핑  
 

당진시, 2020년 첫 정례브리핑 개최

 

당진시는 12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예방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2020년 첫 정례브리핑을 개최했다.

시는 올해 초 시정홍보 활성화 계획의 하나로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창구로 정례브리핑을 계획했으나, 갑작스런 코로나19 사태로 시행 시기를 연기하다 5월 생활방역 체계 전환을 계기로 첫 브리핑을 실시하게 됐다.

이날 이기종 홍보소통담당관의 정례브리핑 운영 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추진’, ‘코로나19 방역’등 시민들의 생활방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개소를 앞두고 있는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방안’ 및 봄철 급증하는 ‘자살 예방을 위한 각종 사업’에 대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인숙 보건소장은 “가정, 사무실, 공공장소 등 개인과 공동체가 다 함께 참여하는 정기적 환경 소독을 위해 매주 수요일을 ‘충남 방역의 날로 운영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이행”을 당부했다.

당진시는 앞으로 주요업무 현황과 현안 문제점과 대책 등 시민과 소통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격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브리핑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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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방역의 날’운영

-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하는 코로나19 예방 -

 

당진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가정, 사무실, 공공장소 등 개인위생과 함께 일상에서 공동체가 다함께 참여하는 정기적 환경소독을 위해 13일부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동시 방역일제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상은 가정, 공공기관, 유관기관, 기업체,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전 시민과 기관이 참여해 자체소독은 물론 특정시설 및 구역을 선정하여 일제히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공공기관, 기업, 영업장 등은 코로나19의 예방과 조기 차단을 위해 방역을 관리할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공동체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당진시보건소는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두팔간격 건강거리두기, 30초 손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이상 환기, 정기소독, 마음만은 가까이)과 4가지 보조수칙(마스크착용, 환경소독, 65세이상 및 고위험군 생활수칙, 건강생활 습관)을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적극 동참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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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대학 운영으로 시민리더 양성

- 2020년 충남시민대학 설립 시범운영사업 공모 선정 -

 

당진시는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충남시민대학 설립 시범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향후 5년간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당진시는 시민리더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시민대학을 설립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오는 6월 중 충청남도,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와 업무 협약을 맺고,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민주시민교육 분야, 충남·당진학 분야, 인문학 분야 총 3개 과정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당진시민대학은 사회와 개인의 동시적 변화를 모색하는 공동체를 위한 시민교육의 체계 구축과 공동체 내의 학습 순환을 위한 허브화 그리고 성숙한 시민의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갈등에 대해 소통하고 문제해결 및 참여ㆍ실천하는 민주시민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민대학은 나눔과 연대의 이용후생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시민공동체 역량강화와 시민의 품격높은 교육·문화 실현으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해 당진시 평생교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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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재)당진장학회에 장학금 전달

- ‘이제우린’ 소주 판매 수익금 적립해 마련 -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지난 12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김홍장 당진시장이 함께 한 가운데 당진장학회(이사장 유영창)에 장학금 9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은 2019년 6월에 맺은 기탁 협약에 따른 것이며 협약 내용은 기탁 누적금액 2억 원을 목표로 2020년부터 2029년까지 10년간 매년 당진장학회에 장학기금을 후원해 당진의 미래인재육성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충청권 대표 소주 ‘이제우린’을 생산하고 있는 맥키스컴퍼니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판매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당진장학회에 기탁한 바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 금액은 9,000만 원에 달한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지역사랑 장학캠페인 외에도 당진시장기 축구대회 후원, 시민을 위한 클래식 음악회 개최, 삼선산 수목원 황톳길 조성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환원하는 공유가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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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린이 농부체험학교’ 시작

- 도심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텃밭 놀이터 제공 -

 

지난 12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심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체험학습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자 관내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농부체험학교 첫 수업을 진행했다.

어린이 농부체험학교는 농업기술센터 내 식물원과 농업테마파크의 식물과 곤충 등을 관찰하는 활동이 포함되며, 시기별로 다른 수업주제를 선정하고 동화구연과 함께 관련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반응이 아주 좋은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또한 센터에서 양성한 마스터 가드너 및 도시농업전문가들이 강사로 활동해 당진시의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농업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습득시켜 올바른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차차 어린이들의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농부체험학교는 당초 4월부터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어 5월 12일부터 시작해 6월 18일까지 총 9회 실시한다.


   
 
  ▲ 보건소에서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장면  
 
   
 
  ▲ 맥키스컴퍼니 장학금 기탁식(가운데 조웅래 회장, 왼쪽 당진장학회 유영창 이사장)  
 
   
 
  ▲ 어린이 농부체험학교 수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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