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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정보교류
[1호] 2020년 07월 24일 (금) 11:45:24 조영균 기자 fire4222@nate.com
   
 
  ▲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실무진 회의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실무진, 당진에서 모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회장 김홍장)가 23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올해 첫 실무진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015년 9월, 26개 자치단체로 출범해 현재 당진시를 비롯한 88개 자치단체가 가입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회원도시 간에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동친화도시조성에 힘쓰고 있다.

실무진 회의는 회원도시 간 정보교류 및 안건 협의를 위한 회의로 지난 1,2분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갈음하고 올해 처음으로 100여명의 88개 회원도시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관련 공동사업 추진 논의 △아동친화도시 사업 관련 정보 공유 △아동친화도시 우수사례 및 인증관련 사례 공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사업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참석해 ‘협의회 로고 및 캐릭터 개발사업’등 추진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김홍장 협의회 회장(당진시장)은 아동의 권리 실현에 노력하는 각 회원도시의 실무진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실무진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각 지자체에 아동친화적 환경이 구체적으로 조성돼 우리 아동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2016년 11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고 2018년 3월에는 충남도내에서 2번째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특히 금년에는 88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로서 구심적 역할을 통한 회원도시 간 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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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 랜드마크 당진에코파워 준공식 가져

- 석탄화력발전소를 태양광발전단지로 전환한 전국 최초 사례 -

 

당진시는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대표하는 당진에코파워가 23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당진에코파워는 정부가 지역주민들의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를 수용해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2015년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석탄화력이 2017년 12월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재생에너지로 전환됐다.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에 위치한 당진에코파워는 9만2000여평의 부지에 태양광 9.8MW, ESS(에너지저장장치) 24.5MWh 규모의 발전설비가 설치돼 연간 1만3000MWh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이는 당진시 가구 전기사용량의 약 6%를 생산하는 용량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한 어기구 국회의원, 양승조 도지사, 김명선 도의회 의장, 윤병석 SK가스 사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이 참석해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발전의 상징인 에코파워의 준공을 축하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에너지 전환은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정의로운 에너지전환과 에너지분권,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키워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1월 전국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RE100 산업단지 조성,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확대 등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선도형 그린 뉴딜’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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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산간‧벽지 마을로 향한다

- 산간‧벽지 주민과의 대화를 위한 산골간담회 추진 -

 

김홍장 당진시장은 오는 25일과 29일, 31일 3회에 걸쳐 시정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산간‧벽지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산골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산골간담회는 코로나-19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참여 활동에 대한 심리적 위축으로 자칫 고립의 우려가 있는 산간지역 또는 벽지마을 중 10가구 내외 주민이 거주하는 순성면 도담골, 합덕읍 구양도, 면천면 밤가시골, 대호지면 원미골, 석문면 감목마을 등 5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해 방문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소그룹 형태의 주민 만남 형식으로 진행될 이번 간담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의 철저한 준수 하에 마을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정형화 된 형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간담회 일정 중 관내 주요 관광지인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찾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문객 발열검사 및 무증상자 손목밴드 배부 시스템을 점검하고, 석문산업단지 내 주요 기업인 대호토탈, 한내포티를 방문해 기업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관계 근로자를 격려하는 일정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어 주민 간 왕래가 감소하며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산간‧벽지 마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산골간담회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시정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있다면 직접 방문해 의견을 나누고, 이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당진시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시정 철학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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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추진에 힘 모아

- 당진시 이건호 부시장, 제5회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에 참석 -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가 지난 21일 봉화군청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시 이건호 부시장을 비롯한 충남, 충북, 경북의 12개 지자체 대표들이 참석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위한 12개 시‧군 협력체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한 전국적인 홍보와 국토교통부 및 연구기관 방문 건의 등을 결의했다.

공동 건의문에는 △중부권의 교통연계성 강화 △국토 균형발전 △종단위주의 철도망 보완 △유라시아 철도 연결 기반을 위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해안 서산, 당진에서 동해안 울진까지 동서축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약3조7,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당진시는 지난해 1월 2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일부 노선인 석문산단 인입철도(31km)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총공사비 9,380억 원으로 26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중으로 5월에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진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3개도 12개 지자체와 협력해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건설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건호 부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석문산단 인입철도와 연계해 여객 철도와의 병행이 가능한 동서를 연결하는 중부권 철도망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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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날아온 공포의 열대거세미나방,

당진 옥수수 밭에서 첫 확인

 

당진시는 송산면 사료용 옥수수 밭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5~6령)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해충 발생을 조기에 확인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옥수수 밭을 중심으로 페르몬트랩을 설치하고 1주일 간격으로 비래 및 애벌레 발생 유무를 조사 하던 중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을 발견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5월 하순부터 중국 남부지역에서 편서풍을 타고 날아와서 80여 종의 식물을 가해하는 광식성 해충으로 옥수수, 수수, 벼 등 벼과 식물을 선호하며 배추과, 박과, 가지과 식물들도 가해한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장거리 이동을 통해 주로 유충시기에 식물의 잎 등을 갉아먹어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비래 시 초기에는 개체수가 적어 피해는 적지만, 생애주기(Life cycle)가 44일이나 돼 개체수가 크게 증가한 7월경부터는 작물 수확량에 큰 손실을 가져 올 수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의심 개체가 발견되면 즉시 센터로 신고하고 발생이 확인되면 등록된 약제로 신속히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약제를 살포할 때에는 약액이 작물에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하고 조기에 예찰하여 애벌레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애벌레는 야행성이므로 가능한 해뜨기 전이나 해지고 난 후 방제해야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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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자연의 색으로 물들여요

-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천연염색 교육 추진 -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전통 생활문화교육 ‘천연염색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진행된 1차 교육은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2차 교육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첫째 날은 천연염색의 원리 및 용어 등 이론수업을 실시하고 둘째 날은 감물의 갈색과 쪽의 파랑색을 이용한 염색 기법 시연, 셋째 날은 메리골드를 이용해 손수건을 노랗게 물들여보는 실습시간으로 구성됐다.

감물염색은 감물의 탄닌(tannin)성분이 풀을 먹인 듯 빳빳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통기성을 높여주어 시원함을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쪽 염색은 항균성과 소취성이 뛰어나 땀 냄새가 나지 않아 여름철 의복으로 적합하다. 또한 메리골드도 소염작용과 항균작용이 뛰어나다. 이처럼 천연염색은 화학염료로 염색한 옷보다 인체에 대한 자극이 없고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다는 청출어람이란 말처럼 교육생들은 천연염색에 대한 이론 수업을 듣고 직접 실습을 하며 천연의 색을 만들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주변의 다양한 재료들이 천연염색의 원료가 될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집에서도 다양한 재료들로 염색을 해보겠다”며 즐거움을 드러냈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우리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생활기술 보급을 위해 전통생활문화교육을 기획했으며 지난 6월에는 ‘전통장 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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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특산물 홍보 주말 직거래장터 개최

- 당진시, 행담도 모다아울렛 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실시 -

 

당진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당진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산 우수 농·특산물과 제철 농산물을 홍보하고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오는 25일과 26일 2일간 행담도 모다아울렛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직거래장터에는 총 15농가가 참여해 직접 기른 감자, 단호박, 각종 채소류 등 제철 신선 농산물과 지역 내에서 직접 생산된 원재료를 가공해 만든 약과, 둥근마분말스틱, 실치김, 요거트 등 ‘당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약 40여개의 품목을 판매한다.

참여농가들은 판매 농·특산물에 대한 품질보증 책임제와 원산지, 가격, 생산자, 인증표시를 실시해 당진시 농·특산물의 가치를 타지역 방문객에게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모다아울렛 행담도점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상황을 적극 공감해 본 행사를 진행할 때 발생하는 대관료 등의 비용은 지역상생을 위해 모다아울렛 행담도점과 당진시가 함께 부담해 추진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민호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농업인을 포함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지만 방역체계를 준수해 행사를 추진하고자 하니 당진시민들과 당진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당진푸드팀(350-41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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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수리민속박물관 새단장 후 재개관

- 합덕제 홍보ㆍ연구ㆍ박물관교육의 중심센터로 재탄생 -

 

당진시는 전시실 개편사업으로 잠시 휴관했던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이 오는 7월 28일부터 일주일간 임시 시범운영을 거친 후 8월 4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의 전국적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재개관 공식행사는 취소하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2005년에 개관해 합덕제(2017년 세계관개시설물 유산 등재)를 대내외적으로 홍보 교육하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노후화로 인한 전시실 환경 개선이 필요해지자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지난 3월부터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설전시실 현장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상설전시실 공간에서 나타난 밋밋한 공간연출을 보완하기 위해 주제별 구획된 공간의 연출변화를 통해 주제 인식의 집중성과 상호 연계성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역사를 담다> 공간에서는 ‘역사 속에서 합덕제가 어떻게 표현되었는가?’라는 주제로 조선시대 관찬(官撰) 사료인《조선왕조실록》및 《승정원일기》속 합덕제 이야기, 합덕제 중수비의 판독을 통해서 합덕제의 역사성을 부각시켰다. 또한 다양한‘고지도(古地圖)에서 합덕제 찾아보기’를 통해 청소년·학생들이 박물관 교육을 체험해볼 수 있게 꾸몄다.

두 번째 <지혜를 담다> 공간은 테마영상실로 합덕제 및 구만리보(洑) 축조과정 등을 영상과 디오라마(축소모형)등을 통해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특히 영상 초입부에 이세구(1646~1700)의‘합덕제 기우제문’일부를 인용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합덕제 축조과정에서 사용되었던‘지엽부설공법(枝葉敷設工法)’및‘무리말뚝공법’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세 번째 <문화를 담다> 공간은 합덕제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조상들의 문화를 담은 공간이다. 합덕제라는 역사적 장소에서 조상들은 농업의 풍요를 위해서 다양한 수리시설(무자위, 맞두레, 용두레 등), ‘노동요’, ‘기우제’, ‘뚝제’, ‘용경보기’, ‘합덕제 관련 속담’등을 만들어 사용하고 후대에 전달했다. 이 공간에는 학생들의 합덕제 축제과정 이해를 돕기 위해 합덕제 단면 토층을 전시(지경석, 지경목 전시 포함)해 역사체험 교육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네 번째 <향유를 담다> 공간은 조상들이 후손들에게 전해준 합덕제라는 곳에서 다양한 공연, 축제, 휴식처, 생태체험교육 등 현재와 미래의 문화 가치적 측면을 조명할 수 있도록 꾸몄다.

시 관계자는 “전시실 개편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재개관으로 앞으로 합덕제 홍보, 연구, 보존 및 박물관교육의 중심센터로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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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평생학습, 디지털 뉴딜 선도

- 당진시-마크애니 블록체인 기반 평생학습 이력관리 체계구축 업무협약 -

 

당진시가 전국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평생학습 이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당진시는 24일 당진시청에서 김홍장 당진시장과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학습이력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시는 정보보안솔루션 기업인 마크애니가 산업통상자원부 과제사업으로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 평생학습 이력관리 시스템을 당진시 평생학습기관에 무료로 도입하게 됐다.

블록체인 기반의 이력관리 시스템이 구축되면 각 교육기관에 흩어진 증명서 발급과 교육이력 관리를 통합해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평생학습기관은 별도의 시스템 구축없이 위·변조를 원천 방지한 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지며, 발급신청자는 본인인증을 통한 원스톱 회원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증명서를 간단히 조회 발급할 수 있다.

두 기관은 오는 12월말까지 당진시민대학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이력관리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을 개발한 후 2021년 1월부터 증명서 발급 등 시범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교육부 인증 ‘평생학습도시’,‘인문도시’로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GNLC)와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등 국내·외 학습도시 네트워크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전문교육기관 협업 및 읍면동 단위 평생학습센터 구축 등의 노력으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공공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여기에 ICT기술까지 접목해 교육 접근성을 더욱 높인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디지털 뉴딜 정책에 따라 비대면 평생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 개교 준비 중인 ‘당진시민대학’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디지털 시스템 기반으로 추진해 평생교육의 디지털 전환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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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국판 뉴딜 한발 앞서 준비하다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추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

 

당진시가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뉴딜 정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국회 기후변화와 그린뉴딜 정책 연구모임’ 자문위원인 오정례, 이종연 박사를 초청해 김홍장 시장 주재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소장과 관련 부서장들이 함께 참석해 ‘스마트 그린도시’를 주제로 선진국 및 타 지자체 사례를 살펴보고 당진의 도시사업 여건 분석과 그린도시 추진방향 등에 대한 제안을 청취한 후 당진시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환경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그린도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속가능한 자연환경과 생활환경 구축을 위한 도시전환사업으로 올해 마스터 플랜을 수립한 후 공모를 통해 2025년까지 25개 도시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홍장 시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당진시는 지속가능성의 위기 대응을 위해 시정 철학의 전환, 에너지 전환, 주민자치로의 전환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이미 그린 뉴딜을 경험하고 있는 만큼 그간의 시행착오와 경험을 살려 그린 뉴딜 선도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전략을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동안 당진시는 중앙정부 중심의 에너지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에너지전환 및 지역 내 에너지자립을 활발히 추진해왔으며, 현재는 에너지전환과 더불어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 지속가능발전과 정의로운 전환 등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해가며 당진형 그린 뉴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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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학교 밖 청소년, 희망취업 project

- 2020년 사회진입 지원 ‘for JOB’ 프로그램 -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설기관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취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사회진입 지원 for JOB’을 운영한다.

‘2020년 사회진입지원 for JOB’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취업을 위한 준비 과정을 총 4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 △1단계는 진로탐색검사를 통해 청소년의 흥미 유형 파악 △2단계는 자격증 취득반 운영(바리스타2급, 지게차운전기능사, 컴퓨터(ITQ)자격증, 제강기능사) △3단계는 직장체험 인턴십 프로그램(1개월 현장 실무 체험) △4단계는 직업훈련과정 연계로 내일이룸학교(여성가족부) 및 취업성공패키지(고용노동부)와 연계한다.

학교 밖 청소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2015년 꿈드림센터 개소 이래 지속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자격증 과정은 컴퓨터(ITQ) 39명, 바리스타2급 15명, 지게차운전기능사 2명이 취득했으며 직업훈련과정은 내일이룸학교 4명, 취업성공패키지 15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직장체험 인턴십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운영해 3명이 참여하였고 올해에는 당진성모병원과 세단어린이집과 연계해 간호사, 유치원교사의 꿈을 갖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에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자격증 취득 및 직업훈련을 통해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위해서는 지속적ㆍ체계적인 취업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욕구와 사회의 변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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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 청년농업인이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 -

 

당진시는 7월 24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대상자 32명을 대상으로 영농정착지원금 사용용도 및 지급방법, 지급 대상자 의무사항 및 제재 조치, 전업적 영농 유지 설명 등 청년농업인이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사전에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사업설명회가 실시됐지만 추진 중 대상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오프라인 설명회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차세대의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가 경영 교육도 실시했다.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경력 3년 이하인 만18세 이상~만40세 미만의 자격요건을 갖춘 청년농업인을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평가위원의 서면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독립경영(농업경영체 등록개시시점)을 개시한 시점에 따라 1년차에 월 100만원, 2년차 월 90만원, 3년차 월 8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급받게 된다. 청년창업농들은 영농유지(최대6년)와 교육이수, 경영장부 작성, 재해보험 가입 등의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당진시는 2018년 11명, 19년 9명, 2020년 12명 총 32명을 선정하여 농촌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젊은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사업을 통해 영농초기 소득 불안정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안정된 정착을 지원해 젊고 유능한 인재가 농업분야에 진출하도록 도와 고령화된 농업 인력도 해소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에코파워 준공식  
 
   
 
  ▲ 2018년 신평면 아파트 현장간담회 사진  
 
   
 
  ▲ 21일 봉화군청에서 개최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협력체 회의 사진  
 
   
 
  ▲ 열대거세미나방 유충 사진  
 
   
 
  ▲ 수강생들이 염색기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직거래장터에서 판매할 가공품 사진  
 
   
 
  ▲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전시실 개편사업 사진  
 
   
 
  ▲ 스마트 그린도시 간담회  
 
   
 
  ▲ 학교밖청소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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