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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 “야생 버섯 대부분 독버섯” 주의 당부
[1호] 2020년 08월 07일 (금) 16:44:17 이태무 기자 fire4222@nate.com
   
 
  ▲ 독우산광대버섯(독버섯)  
 

 

- 도 농기원 “잦은 비로 야생 버섯 발견 쉬워…채취하지 말아야”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일 농경지와 야산의 등산로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야생 독버섯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장마철 잦은 비로 생육 환경이 좋아져 야생 버섯이 쉽게 발견되는데 대부분의 야생 버섯은 독버섯이므로 절대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독버섯과 식용버섯은 모양·색깔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우므로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독버섯 구별법을 믿고 섣불리 채취하거나 먹어서는 안 된다.

또 독버섯 종류마다 독의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버섯을 먹은 뒤 두통·구토·메스꺼움을 느꼈을 때는 경험적 치료나 민간요법을 삼가고, 즉시 119 등 응급의료기관에 신고해야 하며 반드시 섭취한 버섯을 가지고 병원을 찾아야 알맞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의식이 있는 환자의 경우, 경련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물을 마셔서 토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도 농업기술원 김용균 버섯팀장은 “식용버섯과 매우 비슷한 독우산광대버섯, 마귀광대버섯, 무당버섯 같은 맹독성 버섯은 한 개만 먹어도 생명을 잃을 수 있다”며 “일반인이 정확하게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야생 버섯은 아예 채취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의]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버섯팀 041-635-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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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시설 관리 당부

- 도 농기원, 침·관수 농작물 병해충 예방 등 피해 최소화 강조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집중호우로 도내 농경지 가운데, 2800㏊ 가량이 침수·유실됨에 따라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침수된 논은 서둘러 물빼기를 실시해 잎 끝만이라도 물 위에 나올 수 있도록 조치하고, 물이 빠진 후에는 새 물로 걸러 대기를 해 뿌리의 활력을 촉진시켜야 한다.

또 벼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및 벼멸구 등 병해충 예방을 위해 작물 보호제로 신속 방제해야 한다.

밭작물의 경우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는 북주기를 실시하고,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엽면시비로 생육을 회복시켜야 한다.

병에 걸리거나 상처를 입은 열매는 빨리 제거해 다음 열매 자람을 촉진하는 것이 좋다.

축사는 주변 배수로·집수로 등을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농작물·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재해대응팀 041-635-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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