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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내 최초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 일일 320톤 처리
[1호] 2020년 10월 06일 (화) 14:25:02 김경배 기자 fire4222@nate.com
   
 
  ▲ 서산시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시설 외부, 내부(모니터링실)  
 

서산시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시설, 제 역할 톡톡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지난 9월 양대동 환경종합타운 내에 준공된 ‘서산시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시설’이 타 지자체로부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처리됐던 가축분뇨, 음식물·하수쓰레기 등을 통합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는 국내 최초다.

이 시설은 서산시가 환경부 시범사업에 공모 신청해 2016년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후 국고를 지원받아 설치가 진행된 것으로, 총사업비는 470억 원 규모다.

환경관리공단에서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대표사로 시공에 참여해 2017년 12월 착공해 34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향후 3년간 대표사인 금호건설에서 운영 후 서산시로 이전한다.

시에 따르면 이 시설은 1일 가축분뇨 100톤, 음식물류쓰레기 50톤, 하수슬러지 100톤, 분뇨 70톤 등 총 320톤의 유기성폐자원을 통합 처리해 재생에너지인 바이오가스를 생산한다.

또한, 부산물로 생산되는 바이오가스는 폐기물 처리 최종 부산물인 슬러지 건조시설의 건조 열원과 전력생산을 위한 발전 사업에 재생에너지로 활용하게 된다.

이 사업에 적용된 주처리 기술은 금호건설이 2008년 기술개발에 착수해 2014년 검증을 통해 개발한 KH-ABC 바이오가스화 기술로 환경신기술 검증(제185호) 및 녹색기술(GT-14-00231호) 인증을 보유한 순수 국내 개발기술이다.

이 기술은 고농도 유기성폐기물에 적용 가능하고, 처리효율이 우수해 바이오가스 발생량을 최대화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이오가스 내 포함된 악취성분(황화수소) 발생량을 저감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 시설로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연간 9,800톤을 저감(2억 원 가량 경제적 효과)하는 효과를 낸다.

이는 약 7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비슷하며, 발생된 폐기물을 개별로 처리하는 기술에 비해 건설비 116억 원, 연간 운영비 약 7억 원 정도의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시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전국 지자체에 좋은 사업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시설 활용을 통해 각종 낭비를 막고 하천방류 오염물질 감소와 악취 저감으로 시 전역 방류 수질 개선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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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연말까지 실시

- 올해, 삼광ㆍ새일미 2개 품종 대상으로 6,061톤(15만 1,530포) 매입 -

산물벼 10월 5일 ~ 11월 20일, 건조벼 11월 초부터 12월 말 -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10월 5일부터 12월 중순까지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추진한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삼광’과 ‘새일미’ 2개 품종이며, 매입물량은 산물벼 2,650톤(66천250포), 건조벼 3,411톤(85천280포)으로 총 6,061톤(15만1,530포) 이다.

산물벼는 5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내 미곡종합처리장(RPC) 4개소와 벼 건조저장시설(DSC) 1개소를 통해 물벼 상태로 매입한다.

건조벼는 오는 11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 읍면동 지정장소에서 수분 13~15%이하의 건조 상태로 800kg(톤백)단위로 매입한다.

건조벼 물량 중 논 타작물재배사업에 참여한 농가 인센티브 물량은 향후 농식품부가 재배 농가별 실적에 따라 해당농가에 직접 배정한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 벼의 매입일정은 향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매입금액은 수매 당일 중간정산금 3만 원(40kg포대)은 바로 지급되며, 최종 정산금은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이 확정되는 대로 12월 말까지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하하는 농업인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현장마다 출입자 명부작성, 손 소독제 비치 및 발열체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농가의 공공비축미 출하 후 품종검정 또는 등급판정에도 마을 대표(이통장)가 대리 입회하고 마을별 또는 농가별로 출하 시간대를 구분한 시차제 출하 방식으로 운영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품종검증제가 더 강화되는 만큼 매입대상 이외 품종이 혼입돼 불이익 처분받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라며 “매입검사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수칙을 필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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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멸종위기 해양보호생물 가득

- 가로림만 해양정원으로 발돋움해 생태관광산업 비약적 발전 도모 -

 

충남 서해안에 위치한 서산시 가로림만에 멸종위기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과 흰발농게, 노랑부리백로가 나타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산시 가로림만은 2016년 국내 최초로 해양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될 만큼 서해안의 청정 갯벌이며, 국가보호종 10종과 포유류, 어류, 조류, 동물, 식물 등 420여 종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점박이물범은 천연기념물 제331호로 백령도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서산시 가로림만에서도 발견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해안 개발로 개체수가 급격히 준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흰발농게 역시 가로림만에서는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61호인 노랑부리백로와 보호 대상 해양생물 거머리말, 그리고 풀망둑, 도둑게, 흰이빨참갯지렁이, 도요새, 괭이갈매기 등 여러 종을 볼 수 있다.

이처럼 가로림만은 식물부터 갑각류, 포유류까지 먹이사슬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생태학적인 가치가 높다.

이에 서산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생태 보존과 복원, 어민들의 삶의 터전 유지 등을 위해 가로림만을 해양정원으로 조성코자 충남도와 태안군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 내 조사에서 통과되면 본격적으로 가로림만 해양정원으로의 조성을 시작하게 된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이 들어서면 생태관광산업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뿐만 아니라 연간 4,700억 원의 경제적 가치와 2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얻게 된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자연의 본질을 극대화해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해양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해 매년 400만 명이 서산시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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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잇따른 도로 확포장 및 개통으로 시민 함박웃음

- 농어촌 도로 및 도시계획도로 등 보수 및 개설 착착 -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그동안 불편을 야기했던 도로들을 잇달아 개통하면서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초 부석면 일원 갈월선(길이450m, 폭7m) 및 강마선(길이520m, 폭8.5m) 농어촌도로와 이후 음암면 문율선(길이820m, 폭6.5m)과 대산읍 대화선(길이540m, 폭6m)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를 완료했다.

공간이 협소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과 생산유통 등의 어려움을 겪는다는 민원을 이로써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시는 석림근린공원 옆(국도29호선 ~ 라온프라이빗) 도로(길이147m, 폭20m)를 준공해 동서간선도로까지 도로를 연결했으며, 세무서로 인근(서산세무서 ~ 세무서사거리) 도로 개설(길이310m, 폭25m) 공사를 통해 도로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이 두 구간은 개통의 필요성이 자주 언급됐던 곳으로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교통 여건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동문코아루아파트부터 서동사거리 간 확포장 공사(길이390m, 폭25m)를 통해 주변 아파트 주민과 초·중·고등학교 등하교 학생들의 교통체증도 사라지게 됐다.

또한, 인지면 소재 중로3-4호(길이169m, 폭10m)와 동문동 코아루시티 인근 소로1-19호(길이 116m, 폭10m), 율지로 소로2-98호(길이40m, 폭8m) 개설공사로 작고 크게 제기됐던 불편을 크게 개선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그동안 이용하기 불편했던 도로들을 개설과 보수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까지 지곡면 은부선, 성연면 예덕선 농어촌 도로 등을 개설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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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5일 맹정호 서산시장이 인지면 나눔공장에서 인지면생활개선회원들과 소시지만들기 농업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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