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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이 낳은 작가 황석봉, 예술의 전당서 특별전시중
「10,000년 소리, sound of 10000 years」 작품 출품
[1호] 2020년 11월 12일 (목) 13:08:44 이곡돌 기자 jmhshr@hanmail.net
   
 
  ▲ 서산창작예술촌 황석봉 관장 사진  
 

시몽 황석봉 서산창작예술촌 관장(71, 사진)이 예술의 전당에서 12일 개막되는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 특별전 ‘ㄱ의 순간’에 초대작가로 선정,「10,000년 소리, sound of 10000 years」 작을 출품, 서산을 빛냈다.

한글이 현대미술로 재탄생하는 이번 전시회는 김환기, 박수근, 백남준, 남관 등 작고한 거장부터 황석봉, 김창열, 서도호, 이후환 등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 36인의 작품을 통해 한글의 잉태와 탄생, 일상과 미래를 미술언어로 제시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 받고 있다.

황석봉 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회화, 설치, 서예 등 전 분야를 망라한 작품 100여점을 선보인다”며 “생존 작가의 새로운 신작과 작고 거장의 희귀작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선일보 창간 ‘ㄱ의 순간’ 특별전은 11월 12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전국 지방에서 유일하게 초대작가로 선정된 시몽 황석봉 관장은 충남 서산 출생으로 1972년 23세 최연소 국전 입상, 국전 연이어 3회 특선으로 국전 초대작가(1987), 한국미협 회원전에서 문화공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회화와 서예를 융합한 현대서예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현대서예협회 초대이사장(1991-1995)을 거쳐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위원장(2011)을 지냈다.

뿐만 아니라 일본 동경(1984), 프랑스 파리(1988) 한국문화원 초대전, 제1회 광주 비엔날레 문인화와 동양정신전(1995), 중국 항주 세계 현대서예 비엔날레 초대전(2016)에 출품하는 등 세계적 명성을 떨쳤다.

지난 5월에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50년 만에 처음으로 기획한 한국근현대서예전 「미술관에 書」전시회에 현존작가 5인에 선정된 바 있다.


   
 
  ▲ 작품(10,000년의 소리, 193x1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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