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넘치는 우리 서산






다사다난했던 을유년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희망찬 [병술년] 이 시작



되었습니다.






서산시민 여러분들의 가정과 일터에 그리고 시민모두의 몸에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복하시고 평강이 끊임없이 이어지시기를 염원합니다.






올해 병술년은 십이지로 말하면 개띠해라고 합니다. 개는 인간과 가까운 가축이어서 오래전부터 깁에서 개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에게는 아름다운 심성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은 개에게서 삼덕을 발견하게 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개는 눈이 밝고 코가 밝아 보기도 잘하고 듣기도 잘 하며 냄새도 잘맡아 영리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