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에 영업면적 약 9,600㎡(2,900여평) 규모, 13일 오픈



 






 



롯데마트는 13일 당진읍에 전국 60호점인 당진점(점장 최병호)을 오픈한다.




 



당진점은 지상 1층 ~ 지상 3층에 영업면적 약 9,600㎡(2,900여평) 규모로, 지상 1층 ~ 지상 2층은 영업매장 및 각종 편의시설로 꾸며지며, 지상 3층은 문화센터와 편의시설로 운영된다. 주차장은 지상 외곽과 지상 3층에 마련돼 620여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지상 1층은 약 5,000㎡(1,500여평) 규모로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으로, 지상 2층은 가전, 문화용품, 패션용품으로 꾸며진다. 특히, 미용실, 놀이방, 릴렉스샵 등 17개의 각종 편의시설과 약 450㎡(135여평) 규모의 문화센터도 갖췄다. .











오픈 사은행사로는 11월 19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장바구니’를,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와이즐렉 엠보싱 화장지(50m×12롤)’을,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프라이팬(2入)’을 사은선물로 증정한다.











롯데마트 당진점 최병호 점장은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로 지역내 물가 안정화에 기여하겠다.”며,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우수 특산물들을 롯데마트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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