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센터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보고회 통해



 송산면 성구미 5만8040㎡연면적 103억원 투입, 2011년 준공목표 조성



 최적화된 환경교육 모델 마련, 친환경적 가치관 형성 기대






 충남 당진군이 다양한 환경체험을 통한 친환경적인 가치관 확립을 위해 송산면 가곡리 ‘성구미 근린공원’지역에 ‘환경교육센터’를 건립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이 추진하기로 한 센터건립 계획은 군비를 포함한 정부예산과 민자유치를 통해 103억원 규모로 오는 2011년 준공을 목표로 설정하였다






 환경교육센터 설립을 으로 환경교육의 지속성을 담보하게 되고, 환경교육에 대한 전문성 향상의 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다양한 환경체험 및 여가활동 등에 군민들의 기대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최적화된 모델로 개발하여 환경교육의 체계화와 대중화를 기대해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