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에 달콤한 사랑을 싣고 7년째 장사를 하고 어느 누구보다 웃음꽃을 피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는 손님 미소로 반기고 대산의 황수관으로 알려진 지 오래되었지요.



2008년에도 가게를 오시는 분들에게 정성담긴 호떡과 오뎅으로 사랑의 전령사가 되는 것이 작은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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