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相生)의 세상이 되었으면



                                                           정  창  현



                                                     (서산축협 조합장)









 무자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아침 그러니까 우리 전통 명절인 설날의 아침을 aw으며 새로운 감정이 솔솔 풍겼다.그것도 다양한 감정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실로, 설날이면 누구나 새로운 감정이 떠오르게 되어 있다. 새로운 해를 맞으면서 일년 동안 내가 무엇을 할까 하는 일 년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일 년 계획은 새해 아침에 하게 된다는 말도 이래서 생겨났을 것이다. 그만큼 설날은 중요한 삶의 의미를 제시해 준다.



 필자도 설날 아침에 떠오르는 생각이 수없이 많았지만 나 개인적인 계획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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