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픔은 가고 행복의 나래를 펴 비상합시다.
복구의 단합된 모습은 서해안 주민은 물론 세계가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슬기롭고 눈물나는 숭고한 봉사정신은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어 풍요롭고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빕니다..
서해안신문 유병욱 본부장
이제 아픔은 가고 행복의 나래를 펴 비상합시다.
복구의 단합된 모습은 서해안 주민은 물론 세계가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슬기롭고 눈물나는 숭고한 봉사정신은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어 풍요롭고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빕니다..
서해안신문 유병욱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