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산온천관광호텔서 기업인연합회 워크숍 개최




 



충남도와 충남기업인연합회(회장 한평용)는 21일부터 이틀간 예산 덕산온천관광호텔에서 도내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채 훈 정무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특별 경영안정자금지원 확대,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확대 및 무담보 신용보증 확대, 환율불안에 따른 보증․보험 시책강화, 중소기업 공공구매 확대 및 지역제품 팔아주기, 고용안정대책 추진, 건설자재 수급 및 SOC사업 조기발주 등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경진 예산군 신활력사업단장의 ‘신활력 사업의 이해와 참여’, 김학민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의 ‘기업의 존재론과 성취의 보람’, 공병호 경영연구소장의 ‘CEO를 위한 변화 및 창조과정’, 이기동 성균관대 교수의 ‘상생으로 가는 길’이란 제목의 특강이 열렸다.






또 하종성 대전.충남 지방중소기업청장은 ‘중소기업 육성방안’에 대한 시책 설명을, (주)이글벳 강승조 대표는 ‘수출시장 개척 12개국 발자취’에 대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충남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