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동문동 한 아파트 보온 벽 스치로폼이 떨어지는 등 태풍으로 인해 이곳 주민들은 불안에 떨었다. 서해안뉴스 민옥선 기자
모항항으로 대피한 신진도항 선박들 ‘루사(2002년)’와 ‘매미(2003년)’에 버금가는 최대급 태풍인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항의 선박들이 좀 더 안전한 곳인 인근의 소원면 모항항으로 대거 이동해 정박해있다. 위 내용과 동일
루사(2002년)와 매미(2003년)에 버금가는 최대급 태풍인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태안반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신진도항에는 수많은 선박들이 대피하면서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통일항아리’에 큰 관심 북한체제, 통일 필요성 및 편익 등 설명 충남 서산여자고등학교(교장 조영화)는 24일 국지성 호우로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자유총연맹 서산시지회 (지회장 이귀형)의 지원으로 통일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학교 통일교육은 ‘통일준비, 청소년 민주시민교육’이란 테마로 자유총연맹 서
대산읍 삼길포항옆 부잔교 새로 60m 길이로 안전하게 7월말경 설치하여 관광객이 많이 이용할 것 이라고 했다.서해안신문 류병욱 기자
24일 동문동에 위치하고 있는 블랙조아 이흥림 사장은 전라남도 여수 백도에서 갈치낚시를 하던 중 1년에 한 두 마리 잡힌다는 137센티미터의 희귀어종인 투라치를 낚시로 잡았다. 서해안뉴스 민옥선 기자
충남포커스 박복순 기자
지난 20일 한국자유총연맹 서산시지회(회장이귀형) 청소년보호단(단장 정한문)에서는 사랑의 이웃돕기를 실천했다 이날 서산지회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에서 도배,장판값을 지원받아 해미읍성 옆에 있는 10평내외 공부방에서 살고 있는 집 관리가 전혀 안되어 집에 곰팡이와 찌든 냄새가 나고 도배와 장판이 낡았으며 화장실이 비좁아 위생관리가 어려운 이웃에 도배와
서산지역은 지금 물과의 전쟁 중 지난달 1일 이후 서산지역 강수량은 14.5㎜로 전년 동기 102㎜의 14%수준에 머물고 있다. 전체 논 2만567㏊ 가운데 95%에 해당되는 2만459㏊가 모내기를 했지만 108㏊는 물이 없어 아직 모내기를 못했다. 또 전체 밭 7974㏊ 가운데 제철을 맞은 마늘과 양파, 감자 등이 심어진 450㏊에서 수분부족으로 소출이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제64회 충남도민체육대회는 폐막식 행사로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꿈의 열정과 새로운 미래를 약속하며 어울림 한마당축제에서 조수정 김혜연, 강진, 티엔젤, 하이런, 김중배 등 인기가수 공연과 함께 추첨을 통해 경차 ‘레이 등이 경품으로 주어졌다. 서해안뉴스 민옥선 기자
17일 꽃지해수욕장에서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바닷가를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서해안뉴스 민옥선 기자
10일 안면도 정당리에 위치하고 있는 안면암에 섬에는 마치 해일이 일어난듯한 착가에 빠지게 하는 바위가 관광객들에 눈길을 끌고 있다. 서해안뉴스 민옥선 기자
21일 부석면에 위치하고 있는 부석사 절에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고무신 사진제공: 아이티에스 사진동호회 김기석씨
26일 희망쌀 나눔 운동본부(본부장 김학수)최기식 사무국장은 휴일을 맞아 부춘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아들 최다빈 군과 고북 최 모씨 농가에 농촌모내기 체험현장에 모내기 일손 돕기를 했다. 최기식 사무국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 모내기 일손 돕기 체험현장에서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아들을 보면서 마음이 뿌듯하고 든든했다며 아들 다빈이 에게
12일 희망쌀 나눔운동본부(김학수 본부장)는 단합대회를 통해 고북면에 위치하고 있는 연암산을 산행하면서 위원들간에 서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서해안뉴스 민옥선 기자
22일 바다내음 한아름 1억송이 꽃으로 물든 2012 태안 튜울립 꽃 축제가 남면 신온리168-3번지 일원에서 태안꽃 축제위원회 주최 네이처영농조합법인, 서해영농조합법인, 태안반도백합수출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개장식을 했다. 튜울립 꽃 축제 관계자는 봄날에는 봄날의 화창함을 더 해주는 튜울립과 여름에는 코끝을 자극하는 진한 향기를 품고 있는 백합, 가을에는
22일 신정국 주재기자
8일 가야산에 피어 있는 복수초. 그 곁에 이름 모르는 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4월의 화신 북두화 목련이 눈부시게 봉우리를 피우고 있다.
3월 30일 오전 본향교회 단합대회 현장에서 유쾌한 벌칙이 카메라에 잡혔다. /전국지역신문협회 전미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