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포커스] 내년 생활임금 - 충남이 1만840원으로 가장 적다 내년 생활임금이 전국에서 충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생활임금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데 광주광역시가 1만1930원으로 가장 많고, 충남이 1만840원으로 가장 적다. 나머지 지자체는 경기 1만1485원, 전북 1만1458원, 전남 1만1445원, 서울 1만1157원, 강원 1만1137원, 인천 1만1123원, 제주 1만1075원, 부산 1만1074원, 충북 1만1010원, 세종 1만866원, 충남 1만840원 순이다.인상률도 제각각이다. 광주가
전국지역신문협회
서영태 기자
2022.10.18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