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왜목마을 서해 일출․일몰 명소로 각광 - 무술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당진 왜목마을이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지난달 소개한 12월 일출 명소 6곳 중 서해에서는 전남 영광군 계마항과 함께 선정된 당진 왜목마을은 일출과 일몰뿐만 아니라 시기만 맞으면
-꽃지 해수욕장 등 군 곳곳서 해넘이·해맞이 행사 열려--태안 빛축제, 솔향기길, 안면 자연휴양림 등 겨울 관광코스도 인기몰이- 연말연시를 맞아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비롯한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져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오는 31일 꽃지해수욕장에서 공식 해넘이 행사인
- 22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서 미래발전 2차 정책 토론회 개최홍성군은 22일 오후 3시 천혜의 자원을 보유한 천수만의 해안권 관광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전문가, 군 의원, 지역발전협의회, 지역주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지역발전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미래발전 2차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자로는 나선 순천향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정병
서산시가 AI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 부춘산 전망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해맞이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 전북 고창에 이어 영암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고, 정읍에서도 AI항원이 검출되는 등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와 충남도에서도 대규모 행사 자제를 요청하는 등 강행하기 불가능하다고
‘아듀 2017, 웰컴 2018’, 해넘이·해맞이 명소 태안 ‘북적’-31일~1일 꽃지·백화산·연포 등 태안 곳곳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 열려- 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 해를 떠나보내고 다가오는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아름다
- 맛집, 숙박, 체험시설 등을 연계하는 통합패스라인 구축사업 추진 -- 폭넓은 관광객 창출, 모든 관광지로 방문 유도, 체류시간 연장에 따른 관광소비 증대 전망 - 서산시가 국내·외 개별 자유여행객 증가추세에 맞춰 편리한 여행상품 구매 시스템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역에 산재한 관광자원과 맛집, 숙박, 체험시설 등을 연계해 개별 관광객들이
서산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지역 내 과학교사 및 과학관 봉사단을 대상으로 ‘류방택 별학교’를 운영한다. 다음달 4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는 류방택 별학교에서는 천문우주과학 과 천체망원경 및 우리나라 전통 전통천문학 등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청은 과학관 홈페이지에 공지된 내용을 미리
보령머드축제 세계화, 뉴질랜드에서 첫 결실-보령시, 머드축제 운영 콘텐츠 전수로 뉴질랜드 제1회 로토루아 머드토피아 성료 보령시는 지난달 30일부터 6일까지 5박 7일의 일정으로 뉴질랜드 로토루아시를 방문해 역사적인 제1회 뉴질랜드 머드토피아 페스티벌에 함께하며 양국과 도시의 우호를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시장과 재단 관계자, 공연팀 등 모두 16
,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겨울 자유여행콘셉트 팸투어 실시 - 서산시가 10만원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시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대학생기자단 20명을 초청하고 겨울 자유여행콘셉트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 팸투어는 개별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관광흐름에 발맞춰, 여행관계자가 아닌, 20대가 원하는 여행 명소로 구성된, 트렌
22~23일 한국관광설명회 참가 도내 축제·이벤트 등 소개 충남도가 도 차원에서는 사상 최초로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열린 한국관광설명회에 참가,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도는 22, 23일 이틀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조호바루에서 열린 ‘한국관광설명회(Korea Destination Seminar)’에
- 16~17일 도 농업기술원서 음식관광자원 홍보전 - 충남 향토음식인 당진 꺼먹지 정식과 서산 6쪽마늘 한정식, 태안 게국지 정식이 일반에 선보인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기술원 행사장에서 충남 음식관광자원 홍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전은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외식산업모델개발 사업의 성과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 당진시, 바티칸 방문해 로마 교황청 참여 건의 - 당진시와 천주교 대전교구가 오는 2021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시에 따르면 심병섭 부시장과 인효식 시의원, 솔뫼성지 이용호 신부 등 당진시 대표단이 현지시각 기준 15일 오전 로마 교황청을 공식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났다. 이날 방문에서 대표단은 김대
태안군 근흥면의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가 될 ‘안흥나래교’가 15일 개통식을 통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간 서산시 대산읍 화곡3리 삼길포항에서 치러진 제13회 삼길포 우럭축제가 서산 시민 및 관광객들의 참여로 성료했다.본 축제는 ▲댄스댄스댄스 ▲막춤대첩 ▲지역가수 행복콘서트 ▲인기가수 초청공연 ▲멀티파이로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 및 관광객들의 참여와 즐거움을 주었고, ▲지역특산물 특별경매 ▲우럭회 무료 시식회 ▲행운의
- 도 농업기술원, 음식관광 코스 개발 1∼2일 팸투어 운영-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음식관광 모델 구축을 위해 서산, 태안 지역 농가맛집을 중심으로 음식관광 코스를 개발, 여행작가와 파워블로거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이번에 개발된 코스는 한우목장-용비지-개심사→소박한 밥상→도적골→벌천포 해수욕장→봄날→류방
-최근 대만 등 해외관광객 급증..학교 수학여행 필수코스로 자리매김 관광 컨버전스 시대를 맞아 지난해부터 보령시가 야심차게 운영 중인‘보령스카이바이크’가 10월 말 기준 이용인원 13만714명, 수익 10억3484만 원을 돌파하며 관광객 유치 효자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는 폐광지역 개발기금 53억 원을 활용
개교 106주년 서산초등학교 제55회 동창회(회장 김용철) 친구들이 졸업 50주년을 기념 하여1박2일(28일~29일) 부산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해운대 그랜드 호텔에 여장을 풀고 이날 부산시의 기획 이벤트 행사인 ‘부산 국제 불꽃 축제’에서 1시간 동안 쏘아 올리는 환상적인 유성우를 우~ 하는 감탄사와 함께 광안대교 불빛 장관을 병풍
- 내달 4일 서산 용현자연휴양림 8㎞ 구간서 걷기축제 - 내포 지역을 느리게 걸으며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를 함께 즐기는 ‘제3회 내포문화숲길 걷기 축제’가 내달 4일 서산 용현자연휴양림(보원사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숲길을 따라, 마을과 함께’를 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산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관내 초등저학년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 견학 행사를 성황리 마쳤다.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 견학’ 프로그램은 서산지역 어린이의 자연사 교육을 위하여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과 2015년부터 MOU를 체결 하여 연2회씩“공룡은 내 친구”라는 프로그램을 운영 하여 23
보령시는 대표 특산품인 조미김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국민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2017 보령 김축제’를 개최한다. (사)보령김생산자협의회(회장 최민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