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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에서는 최근 외국인 불법체류 여성들이 성매매 업소로 대거 유입되면서 국민 보건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난 2.11∼3. 31까지 50일간 외국인 성매매업소 특별단속을 실시했다.단속결과 짧은 기간임에도 20개 업소 83명의 피의자를 적발하여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법률 위
충남
이태무 기자
2016.04.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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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서장 위득량)는 가상화폐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5천만 원 상당을 가로챈 이씨 등 4명을 사기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이씨 등 이들 일당은, ‘린포드’라는 유령업체를 설립, 가상 화폐(N코인) 투자설명회를 열어 피해자들을 모집한 후, 자신들이 제작하는 가상 화폐(N코인)는, 금전적 가치가 전자 정보로
당진
이태무 기자
2016.03.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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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기획시리즈] 충남 도서지역, 귀성객 몰리는 명절 안전대책은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36명이 승선한 여객선에서 긴급한 구조요청이 보령해경에 접수됐다.타기고장 여객선 1척이 구조요청한 건으로 해경은 신속한 안전관리로 사고 없이 대천항에 무사히 입항조치 했지만 승객들은 아찔한 경험을 한 것이다.보령해경에 따르면 23일 오후 5시5분경 효자도를 출항하여
충남
서영태 기자
2016.02.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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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서장 위득량)는 지난 2015년 12월 한 달 동안 총 6차례에 걸쳐 당진, 천안 일대에서 편의점 강도, 차량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 피의자 이모씨(33세)를 체포하여 지난 22일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피의자는 지난해 12월 14일, 17일 당진시 송악읍,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모 편의점에 들어가 혼자 일하는 여성 종업원에게 벽돌을 들고
당진
이태무 기자
2016.01.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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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1시 10분쯤 충남 당진시 신평면 행담도 남동쪽 1.3해리(약 2.4킬로미터)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1톤급 어선에 탑승했다가 실종됐던 선장 안모(남, 65세, 충남 당진 거주)씨가 16일 오후 4시 13분쯤 평택당진항 서부두 방파제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안모씨의 시신은 이날 오후 4시 13분 평택당진항 서부두에서 관광객에 의해 발견됐으며,
당진
이태무 기자
2016.01.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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