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로고 '에이 디자인 어워드’ 위너 선정-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상징한 한국적인 디자인미 뽐내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로고(C.I)가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인 ‘에이 디자인 어워드(A'Design Award)’의 그래픽&비쥬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
- 국비 4억 5천만원과 시 예산 3억원을 포함 총 20억 3천700만원 투입 -지역 수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로 어촌경제 활성화 전망 - 국가어항인 서산 삼길포항 근해에서 잡힌 싱싱한 수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는 매장이 문을 열었다. 서산시는 화곡어촌계(어촌계장 박원국)가 삼길포항 배후부지(대산읍 화곡리 1883번지 일원)에 건립을 추진했던 수산물유통시설이
- ‘태안 몽산포항 주꾸미&수산물 축제’ 지역축제 참가자 및 관광객 대상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평택지원(지원장 오윤철)은 지난 4월 27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태안 몽산포항 주꾸미&수산물 축제 현장에서 지역축제 참가자 및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표시 및 인증·등록제도에 대하여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
- 28일 개점식 갖고 운영 시작 - 당진시는 28일 우강면에 위치한 솔뫼성지에서 솔뫼협동조합 주관으로 개점식을 갖고 3농혁신 당진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진로컬푸드 직매장은 2015년 시가 충남도로부터 3농혁신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지원받아 시비 6억5,000만 원 등 총8억5,000만 원을 투입해 솔뫼성지
박물관 전시와 연계한 가족 프로그램 풍성 보령박물관은 주말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전시 유물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우리가족 박물관 나들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2차시로 운영하며, 5월에는‘보령의 보물, 성주사지’라는 주제로 12일과 26일, 보령의 유일
2일 대산읍 황금산 일원의 임경업 사당에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2018년 황금산제향이 초헌관(한옥희 대산읍장), 아헌관(황금산사보존회 김종우 부회장), 종헌관(한화토탈 김계복 업무팀장), 독축관(황금산사보존회 김종학 감사) 진행으로 거행되었다.이날 한옥희 읍장과 황금산사보존회, 기업관계자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제가 올려 졌으며, 마을 주민
지난 3월 28일 태안군 남면 몽산포항에서 위판장 직원들이 수확된 주꾸미를 선별하고 있다. 몽산포 위판장에서는 28일 기준 1kg당 2만 원 선에 위판가가 형성돼 있으며, 어민들은 최근 날이 크게 풀리면서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봄철 주꾸미는 알이 꽉 차고 맛이 좋아 봄철 별미로 손꼽히며, 특히 4월 21일 몽산포항에서는 주꾸미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선정홍주성 천년여행길 들꽃걷기축제, 4월 28일 개최 예정 홍성군의 명물 천년여행길을 활용한 ‘홍주성 천년여행길 들꽃걷기축제’가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홍주성 천년여행길 들꽃걷기축제는 홍주 이름 사용 천 년을 맞아 홍성
- 17일 올해 첫 장터 운영 - 봄기운이 완연한 17일 오후 당진에서는 옛 당진군청사 인근 성당벽화거리 일원에서 올해 첫 똘뱅이 장터가 열렸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똘뱅이 장터는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상생을 위해 겨울철을 제외한 기간에 월 단위로 열리며 당진 원도심을 대표하는 이색 이벤트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17일 열린 장터에서는 어린이 치어리딩
봄을 알리는 싱그러움! 자기애의 상징 나르시스 충남 태안 네이처월드에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수선화 축제가 펼쳐진다. 2006년 백합꽃 축제를 시작으로 해마다 입장객 수를 갱신하고 있는 네이처월드에서 야심찬 도전을 준비 중이다. 해마다 개최되던 튤립축제 보다 개화가 한 달 정도 이른 봄의 꽃 수선화를 선택하여 상춘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며, 튤립축
- 서산시티투어, 기차시티투어에 체험·산업관광코스 추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도 힘쏟아 -- 중국관광객 유치 위해 왕홍(网红)통해 홍보 주력, 다국어 음성 관광해설 안내시스템도 구축 - 서산시가 관광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지역의 다양한 관광&mi
태안군, 정월 초 황도에서 ‘새해 만복’ 기원하세요!-17일부터 이틀간 안면읍 황도리서 ‘황도 붕기풍어제’ 개최- 새해 만선을 기원하는 태안군의 대표 풍어제인 ‘황도 붕기풍어제’가 설 다음날인 오는 17일부터 18일 오전까지 안면읍 황도리 당집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황도 붕기풍어제는 년
서산시가 다음달 1일부터 전용버스를 타고 서산의 관광명소, 문화 유적지 및 산업체를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해설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서산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서산시티투어는 오전 10시부터 서산시청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오후 5시까지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관광상품이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의 상세한 해설을 들으며 관광할 수 있어, 눈으로 보는 관광보
쫄깃한 육질과 특유의 단맛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는 추운 겨울철의 별미 새조개가 전국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홍성군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제15회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를 개최한다. 새조개는 속살이 새의 부리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콜레스테롤과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매우
- 제25차 한중해운회담 결과 서산-룽청항로 투입선박 선령 기준 합의 -- 관련 제반 사항 차질 없이 준비해 올해 상반기 국제여객선 취항 - 한중 양국 정부의 합의에 따라 지역 최대현안 사항인 서산-룽청(榮成)항로 국제여객선이 올해 상반기내 취항이 순조로울 전망이다. 서산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쿤밍(昆明)에서 개최된 제25차 한중해운회담에서
예산군은 관광지를 이해하고 관광만족도를 높이는 문화관광 해설서비스를 강화 및 지속추진한다. 예산군 문화관광해설사는 9명으로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의좋은형제공원(슬로시티, 대흥동헌, 임존성), 고건축박물관 등 5개소에서 문화관광해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17년 예산을 찾은 관광객은 196만명(주요관광지점 기준)으로 전년보다 30만명이 늘어났다. 이
-미래 지향적 진취적 기상 표현..역세권 개발 사업의 첫 삽 보령시는 시의 첫 관문인 역세권의 야간경관을 개선하고, 비상하는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대천역과 보령버스터미널 인근에 시조(市鳥)인 갈매기 조형물을 설치,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부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시는 역세권 경관 사업의 일환으로 5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 착공했으며,
-전년 대비 6.8% 증가한 1071만 2천명 기록, 서해안 대표 관광휴양도시로--태안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 활용한 적극적 마케팅 성과 거둬- 지난해 유류피해 10주년을 맞이한 태안군이 지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관광객 1천만 명을 유치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2017년도 태안군을 방문한 관광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총 107
-2028년까지 3,300억 원 투입, 네덜란드·스페인·프랑스·덴마크 테마마을 조성--1,592세대 입주, 3,884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기대- 태안군이 준비 중인 도시-농촌형 복합휴양도시 ‘태안 팜컬처시티 조성 사업’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원마운트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군은 안면&mid
정부에서 해미읍성축제를 유망축제로 다시 한 번 인정했다. 서산시는 해미읍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2018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2013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서산지역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목이다. 이번 선정으로 해미읍성축제는 8,000만원의 예산 지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