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 카누팀(감독 박민호), 사격팀(감독 박신영)이 새해부터 세계대회와 전국대회에서 금빛총성 금빛물결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서산시청 사격팀은 1990년 3월 창단한 이래 5일 대학부 25m권총 1위인 박지원을 비롯한 3명의 선수가 입단하여 남자7명, 여자7명, 감독1명 등 14명으로 구성됐다.서산시청 카누팀은 5일 처음 창단하며 전국카누선수권대회 2위인
서산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18일 오후 3시 호수공원 내에서 야외스케이트장'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장식에는 이완섭 시장, 장승재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야외스케이트장 부대시설은 휴게실, 방송실, 미아보호소, 사무실, 의무실 등 편의 시설과 함께 안내 및 안전요원을
서령중·고 카누인의 밤이 지난 18일 서산시 미다옴 4층에서 열렸다.이번 카누인의 밤은 서령중·고 카누부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행사로, 쉬지 않고 달려온 서령중·고 카누부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휴식을 주고자 마련됐다.행사를 축하하는 각 기관단체장 들의 축사 후 서령카누의 발자취를 담은 스크린을 상영했다.서령고등학교 김동민
2015 서산시를 빛낸 우수단체, 선수 표창 및 유공자 시상식이 지난 14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서산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와 서산교육지원청, 각급 학교관계자, 우수선수 및 체육단체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시체육회는 전국대회에 입상한 오해성(남, 서령고카누부) 외 우수선수 57명 및 우수지도자 4명에게 장학금 및 성과금을,
30일 시·군 관계자 회의 합리적 통합추진 방향 등 논의 충남도가 도 단위 엘리트체육 및 생활체육 단체 통합에 이어 도내 각 시·군 단위 체육단체 통합에 가속도를 붙인다. 도는 3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시·군 체육회 및 생활체육회 사무국장, 시·군 체육담당 및 관계자, 도 통합추진단 등 60여 명이 참석한
제주시 생활체육회와 2015년 교류전(19~21)에 참가한 서산시 리틀야구단(단장 이송영)이 그동안 다져온 탄탄한 기본기와 조직력을 바탕으로 6쪽마늘의 끈끈한 활력을 보여주며 돌하르방의 기를 꺾는 쾌거의 승전보를 보내왔다.19일 제주한라구장에서 벌어진 제주시 리틀 야구단과의 1차전에서 서산시 리틀 야구단은 한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야구경기에서 흔히 볼 수
서산시볼링협회(회장 노순근)는 지난 15일 오전 코리아볼링센터에서 '제1회 볼링회장기 대회' 를 개최했다.이날 서산시볼링협회 임원진과 동호인,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경쟁으로 실력을 겨뤘다.또한 이번 대회는 시 관내 볼링클럽에 가입된 동호인으로 각조 선착순 40팀으로 경기를 치뤘으며, 3인조 3게임(남·여 구분
-경제유발효과 250억원 이를 듯, 대회 준비 기획단 발족해 개최 준비에 최선--한상기 군수,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경제체전’ 개최에 만전 기할 것”- 태안군이 오는 2018년 열리는 제70회 충남 도민체전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한상기 태안군수는 10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도민체전 유치 관련 기자회견을 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96회 전국체육대회가 강릉종합운동장 등 71개 경기장에서 펼쳐진 가운데 강원도 화천호에서 치러진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카누경기’에서 충남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박도희 충남카누협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선수와 지도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종합우승을 거둔 우리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펼치자! 충남의 꿈 빛나는 당진에서' 의 제24회 충남도민생활체육대회가 지난 2~4일 까지 3일 간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졌다.충남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당진생활체육회·국민생활체육충남종목별연합회가 주관, 당진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허승욱 충남도 정무부지사, 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장, 김기영 충남도의회의장, 김동안 국회의원,
서산시 족구연합회(회장 옥광식)는 지난 2~4일 까지 당진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충남도민생활체육대회'에서 족구부문 종합 2위의 쾌거를 올렸다.이번 족구부문은 충남도내 15개 시군 선수단 246명이 참가해 예선부터 7번 경기를 거쳐 최종 2위 성적을 안았다.특히 서산시 선수단 16명은 평균 35세의 연령으로 평소 족구에 대한 꾸준한
'해뜨는 서산, 행복한 서산' 의 화합의 장인 '제11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19일 오전 10시 갈산동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화합의 장으로 뭉쳐진 이번 체육대회는 이완섭 체육회장(서산시장), 장승재 시의회의장, 김제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석돈 경찰서장, 김경호 소방서장, 각 기관 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완섭 체육
바다낚시의 메카 태안군에서 바다낚시대회가 열려 낚시를 사랑하는 전국의 강태공들이 진검승부를 펼쳤다. 군은 지난 12일 근흥면 안흥내항 일원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대회 참가자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태안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태안군이 주최하고 전국바다낚시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당진시가 300억 원 규모의 배드민턴 전용구장 유치를 성공시켰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21일 대한배드민턴협회(회장 신계륜)에서 개최한 제62차 이사회에서 국가대표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도시로 당진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당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밝혔다. 당진시는 초등학교부터 실업팀까지 있는 배드민턴 고장이지만 당진 종합 실내 체육관에서 같이 사용하고
제50회 대통령기 태권도대회 ‘동메달’ 획득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태권도경호과는 지난 8월 15일(토)부터 20일(목)까지 충북 충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0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6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예선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 주최로 열린
서산시는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야간체조 광장』을 4월부터 10월 31일까지 25주에 걸쳐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전문 강사의 도움으로 에어로빅 및 체조, 방송 댄스까지 일정별로 난이도를 더해가며 진행하고 운동 전,후 스트레칭 지도 등 부춘산 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운영하고있
당진시가 오는 8일 오후 2시 당진시 실내체육관에서 LG 세이커스와 전자랜드 앨리펀츠 초청 프로농구 시범 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농구 시범경기는 시의 명품 해나루쌀을 홍보하기 위하여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위해 시와 지역농협, LG세이커스 프로농구단이 2013년도 체결한 해나루쌀 홍보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협약체결 이후 2013년도, 2014년
서산여자중학교(교장 이종렬) 사격부 학생들이 제4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단체 우승과 개인 1위, 3위의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전라북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이호정, 이미현, 김어진, 오정은 학생이 1114점의 기록으로 우승을 거두었다. 또한 개인전에서 2학년 오정은 학생이 380점으로 1
태안군에서 진행되는 이색적인 농촌체험이 전국의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원북면에 위치한 ‘매화둠벙마을’에서 매 주말마다 ‘둠벙 푸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둠벙 푸기 체험은 둠벙(움푹 파여 물이 고여있는 웅덩이의 충청도 방언)에서 그물로 가물치와 붕어 등 물고기를 잡고
서산시청 사격팀(감독 박신영) 김영민(30・남)가 제12회 동해무릉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17일 서산시에 따르면 김영민은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동해에서 열린 동해무릉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해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 금메달, 공기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소승섭, 박지수 선수와 팀을 이뤄 금메달을 획득하여 서산시의 위상을 드